본문/내용
III.
사건의 해결
1. 법원 판단
B씨가 사고 다음날 X의원에서 치료를 받고, 사고 1주일 뒤 Y 의원에서 진단서를 받은 것을 토대로 1심 법원은 A 씨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사고 1주일 뒤에 발급받은 진단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에 A 씨는 항소를 하였다. 항소 이유는 B 씨가 사고 다음 날 찾아간 X 의원에서는 좌측 흉배부, 복부, 아래허리 통증이 있다고 하였고, X의원에서 방사선 촬영을 권하였으나 B 씨는 이를 거부하는데 그로부터 1주일 후인 2020년 1월 2일 B 씨는 Y 의원을 찾아 어깨관절 염좌에 대한 진단서를 받았는데 자전거 사고로 인해 복부를 부딪쳤는데 어깨가 아프다는 것이 이상하다는 A 씨의 주장이었고, 사고 다음 날은 좌측 흉배부, 복부, 아래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사고 1주일 후에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는 것은 이상하다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2심 법원(재판장 김춘호)은 검사에게 공소장 변경을 지시하고 B 씨가 ‘좌흉배부복부아래허리 부위의 다발성 타박상 및 좌측어깨관절의 염좌 및 긴장의 상해를 입게 하였다’고 판결했다. A 씨는 억울하다며 대법원에 상고 하였지만 무변론 각하되었다.
2.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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