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론
범죄수사는 형사소송법을 기반으로 하여 경찰, 해양경찰, 특별사법경찰 및 검찰수사관이 진행하는 공적인 행위이다. 즉, 이러한 형사소추를 위해서는 피의자를 특정하여 그 범죄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증거(Criminal Evicence)를 합법적 절차에 의거하여 확보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범죄수사는 현재 경찰과 검찰의 상당한 노력을 통해서 과학화가 진행되었으며, 이에 법정에서 그 증거로 인정받기 위한 다양한 증거능력의 확보방안이 수립되어 시행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지능화고도화과학화조직화되는 범죄자들의 치밀한 수법을 관통하여 이들의 죄를 법원을 통해서 인정받고자 할 경우, 향후 과학수사 및 채증과정의 첨단화가 수사기관을 통해서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나, 최근에 발생하는 범죄사건이 지능화 및 첨단화로 인해 수사기관 및 수사관의 입장에서 그 범죄사건을 자행한 피의자들의 유죄를 입증하는데 있어 그 이전보다 더 상당한 시간 및 수사자원이 투입되어야만 한다는 문제점이 야기되고 있다. 따라서, 지속적으로 경찰 및 해양검찰, 검찰, 특별사법경찰, 군사경찰 등에서 상당한 수사 인력을 채용하고 있으며, 이들을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