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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상문
<맛이란 무엇인가 3부 맛의 교육>을 시청하고
왜 한 사람은 블루 치즈를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그 생각에 움츠러드는 걸까 왜 한 사람은 브뤼셀 새싹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은 완두콩만 선호할까 세상에 풍미를 더해주는 감각인 미각은 복잡하지만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인간은 맛을 추구하는 존재이고, 맛을 교육하는 유일한 동물이다.
미각은 눈과 같은 감각 체계다, 혀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등 다양한 맛에 민감하다. 감각으로서의 맛은 혀에 있는 이러한 화학적 신호의 조합에 대한 인식이다. 그런데 이 맛을 느끼는 감각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교육되는 것이다. 민족에 따라 매운 것을 더 좋아하고 싫어하는 차이가 발생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다양한 음식문화는 인간의 맛에 대한 탐닉과 요리 본능이 만들어낸 것이다. 맛있는 음식은 인간의 미각을 만족시켜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문명을 만들었으며, 즐기는 지식과 아는 기쁨을 주었다. 결국 맛은 음식의 부차적인 기능이 아니라, 우리 인간의 삶 자체이며, 문명을 만드는 자궁과도 같은 것이다. 인류가 불을 발견한 것이 문명의 시작이라고 한다. 그런데 인류가 불을 가지고 이룬 변화 중 가장 큰 것은 음식을 익혀서 먹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소화가 원활해지고, 더 맛있는 음식의 맛을 추구하면서 다양한 재료를 섞어서 먹게 되었고 그런 과정 중에 문명이 발달한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맛이 오늘날의 인류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 것이다.
이 다큐에서는 아이들에게 맛에 대한 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에게 재료 본연의 맛을 교육시키는 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식습관을 심어주어 아이들의 건강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환경과 자연을 보호하는 것의 중요성을 심어주기도 한다. …
이 다큐에서는 아이들에게 맛에 대한 교육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에게 재료 본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