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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학지도
수학수업에 대한 저널쓰기, 초중고 12년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수학수업과 지루했던 수학수업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기록해보세요.
수학을 접할 때에 가장 즐거웠던 기억은 바로 처음 수학이라는 것을 학습하면서 부모님과의 상호작용을 즐겁게 했던 덧셈이었다. 특히나 구슬을 통해서 수를 가르고 모으는 개념을 학습했던 것이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유는 처음으로 느낀 수학 학습에 대한 즐거운 성취감이 영향을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부모님 앞에서 내가 스스로 무언가 해낸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으며 부모님과 즐겁게 두 손을 활용해서 수를 모으고 가르는 과정에서의 문답을 맞추는 과정이었다. 마치 마법이 두 손에서 탄생이 되며 그것을 통해서 덧셈과 뺄셈을 개념을 이해하고 풀이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수학 수업이 기억에 남게 된 것은 아무래도 시간과 장소와 상관없이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놀이식의 학습을 통해서 수학을 접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덧셈의 학습의 개념이 어렵지 않게 학습 되어서 수학에 대한 흥미 학습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 손가락의 수세기 놀이보다도 더욱더 재미가 있었던 것은 틀리기 어려운 환경이 주어졌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당시 나는 구체적 조작기 시작으로 부모에 대한 기대를 충족하거나 보여주고 싶고 칭찬 받고 싶어서 오답에 대한 부분보다는 정답에 가까운 놀이 학습을 더욱더 신나게 했다. 쉬운 방법은 아니지만 내 기억 속에서 손가락 수세기보다는 덧셈보다는 오답률이 낮았기 때문이며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나는 수학의 기초 덧뺄셈을 혼자서 빠르게 풀이하는 과정까지 즐겁게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로 가장 지루했던 것은 형식적 조작기에 접어들며 중학생이 되면서 상대평가에 대한 압박이 생기고 그 과정에서의 연산이 어려운 것보다는 학습에 대한 두려움이 …
이에 더 나은 수학 학습의 전달을 위해서는 이러한 학습적인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1) 차현주. "자녀 수학지도를 위한 부모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분석." 국내석사학위논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학원, 2xxx. 서울``
2) 석지현. "마인드 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