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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가정하고,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편지 쓰기
나는 우크라이나로 20대 초반에 한인 식당 사업을 시작하였다. 주변에서 말렸지만 나는 유럽 여행을 할 때 우연히 우크라이나에서 만난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그들과 함께 좋게 사업을 시작하였다. 처음에 우크라이나에서의 한인 식당은 처음에는 순조롭게 시작하였다. 한국에서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라고 해서 다를 것이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2022년 2월 24일 오전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나기 시작한 후였다. 나는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정말 당황스러웠고 이런 일도 나에게 일어나는구나 하고 생각하였다.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는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삶의 터전을 잃어서 허망하고 두렵지만, 그대들이 있어서 나는 견딜 수 있고 그들이 나의 곁에 존재하여 나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씩 건네는 그 소중함만으로도 나의 인생은 향기로워질 것이다.
특히 사랑하는 사람들 중에서 나의 가족인 부모님과 나이 차이가 10살 정도 나는 누나들에게 안부와 정말 사랑한다고, 정말 걱정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처음에 우크라이나에 갔을 때 내 가족들은 많이 말리기도 하고 걱정도 많으셨다. 하지만 나의 사람에 대한 안목의 우크라이나 친구들의 인식과 사업 가능한 환경조건 등으로 가족을 설득했지만 절대 후회하지 않는다. 나의 생각과 판단을 옳았고 우크라이나에서의 식당 사업은 정말 행복했다. 하지만 거의 세계 역사상 100년 만에 이뤄진 세계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앞에서 나는 삶의 터전을 잃어서 굴복하였지만 100퍼센트 굴복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나의 주변의 어쩔 수 없는 주변의 환경뿐이다. 나는 몇 퍼센트만 굴복하였다. 굴복이라는 것은 나의 전체가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의 성격을 잘 알 것이다. 꼼꼼하고 한번 한다면 하는 성격이고 굉장히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나의 성격은 사업에 잘 맞는다는…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나의 성격을 잘 알 것이다. 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