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합리성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는 우리는 합리적인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비합리적일 때 백치나 바보, 어린 아이 같다고 생각한다. 또 이성을 사용하는 능력으로 인간을 구성하는 가장 핵심적인 덕목으로 생각한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일상의 모든 것들을 이성적 사유과정에 둔다. 또 실용적인 학문으로 합리성을 보여준다. 과학과 공학은 물리적인 합리성을 보여주고, 경제학은 매매활동으로, 정치철학과 행정학의 경우 정책 결정과 공식 조직의 합리성을 보여준다. 사회학은 합리성을 제한하기도 하며 비합리적인 토대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것은 합리성이 만병통치라는 것에 의문을 가지고, 이견과 갈등의 존재가 바로 비합리를 말할 수 있다. 여기에 합리적으로 계산하는 회계전문가들의 조직을 관료제를 이론화하였던 막스 베버가 서로 다른, 대립적인 형태를 취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즉, 기능적 합리성을 논하는 경우 성취하는 수단만을 보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질적 합리성은 목적 그 자체에도 문제를 재기한다. 즉, 합리성에 비합리성은 자본주의적 추동력은 결국 실업의 위기를 초래하였으며, 경기의 실패를 맛보았다. 결국 의도하지 않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