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무역의존도는 국가의 경제가 무역, 즉 해외 시장에 의존하는 정도를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국민 경제가 참여하는 시장이 둘로 나누어지는데 하나는 내국인이 거래하는 국내 시장, 다른 하나는 내국인이 외국인을 상대로 거래하는 해외 시장이다.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 중에서 무역의존도는 해외 시장에서의 거래성과에 국민 경제가 의지하는 정도라고 할 수 있다. 대외 의존도라고도 한다. 무역의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에 국민경제가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얻은 이익 중 무역으로 얻은 이익이 어느 정도인지를 계산한다. 일반적으로는 무역으로 얻은 무역액이 국내총생산(GDP), 국민 총소득(GNI)과 비교했을 때 얼마나 되는지 백분율로 표시하고, 이것을 식으로 계산하면 무역의존도(%) = (무역액/국내총생산) X 100이다. 1년 국민경제가 얻은 금액이 100원이라고 한 후, 수출액과 수입액 합계가 90원일 경우 무역의존도는 90%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러한 무역의존도는 국가의 경제, 국민소득 규모와 비교했을 때 무역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국가에서 무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무역의존도 산출 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