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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신화에서
현장 한 곳을 어디든 직접 다녀온 뒤, 그에 대한 자신의 소감을 정리하시오.
답사 차, 차를 몰로 강원도 일대를 답사하였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원주에 소천면 흥양리 마애 좌불상을 찾으면서 들렸던 입석사에 있는 청석탑 안내문을 읽고 조선 태종의 스승인, 원천석을 알게 되고 각림사도 태종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각림사를 찾으니 횡성 강림면에 있었다. 이곳도 치악산 밑으로 치악산이 원주 흥양리와 횡성 강림면 두곳 사이에 있으면서 동서로 나뉘어 있었다.
가는 도중 원천석 고려 후기 원천석 시인이 남긴 시가 있었다. 시조로는 망한 고려 왕조를 회고한 것으로 “흥망이 유수하니, 만월대도 추초로다. 오백년 왕업이 목적에 부쳐으니,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겨워하노라”라는 회고의 시가 있었다.
경기도 가평의 운곡암은 처음 은거지로 알려져 있었어 운곡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지나가는 길에 둘러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았다. 철봉 서원은 지금은 원주시 호저면 산현리에 지방의 유림의 공의로 1624년에 세워졌다. 원천석, 원호, 정종영, 한백겸의 위패를 모시고 그들의 충절과 덕행을 추모하였다. 서원 자리에 유적비를 세웠으나 한국전쟁 중 유실되었고 하마석이 산현초등학교에 있다고 한다. 원호는 원천석의 조카이며, 생육신으로 제천에 유허비와 관란정이 있다. 법흥사 길안내 석탑 답사 때 들렸던 곳으로 철봉서원터를 알려고 찾으니 올해 초 기사에 곧 복원한다는 뉴스를 찾을 수 있었다.
각림사는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동쪽에 있었던 절로 조선 시대 태종이 어린 시절에 글을 읽었던, 사찰로서 당시에는 띳집 두어 칸이 숲속에 황폐하게 있었으며, 승려 석휴가 태종을 보살폈다고 한다. 태종 13세 때인 1379년 우왕 5년 차 때, 각림사에서 공부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태종은…
각림사는 강원도 원주시 치악산 동쪽에 있었던 절로 조선 시대 태종이 어린 시절에 글을 읽었던, 사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