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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예수님처럼
저자 맥스 루케이도
최근 몇 년 코로나 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큰 타격을 받는 곳이 있다. 바로 교회다. 물론 교회가 세상의 비난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코로나 19 이전에도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지탄과 비판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교회 안팎에서 제기되었고, 교회가 과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공동체인가 하는 날카로운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코로나 19가 잠잠해지고 있다가 다시 창궐하는 지금, 여전히 교회는 세상의 날카로운 비판에 직면해있다. 이런 상황을 보면서 내 안에서 제기된 질문이 있다. 교회가 머리로 삼고 있는 그리스도는 누구시며, 그분을 닮아간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런 상황에서 우연히 읽게 된 <예수님처럼>은 정말 특별한 책이었다. 이 책의 책제목은 내게 매우 익숙했다. CCM곡 중에도 “예수님처럼 기도하기를 원해요.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원해요.”라는 곡이 있고, 찬송가에도 “예수 더 닮기 원하네”라는 가사의 찬송이 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부터 교회에 다니면서 나는 늘 입에 “예수님처럼”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이 익숙한 말을 삶 속에서 찾아보기는 참 힘들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예수를 닮아가거나 예수의 향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를 닮아간다는 것은 어렵지만 정말 귀한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다.
저자 루케이도가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분명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 그는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를 이대로 내버려 둘 수 없다. 그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되기를 원한다." 저자는 우리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면서 예수처럼 마음을 가질 수 있는 12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교회가 소위 말하는 강하고 활기찬 생명체가 되려면 우리도 예수님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온전히 소유하…
하나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