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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실무에 바로 쓰는 일잘러의 보고서 작성법
저자 김마라
보고서를 작성한다는 건...어려운 일이다.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할 때 느껴 던 나의 감정은 내가 하는 일과의 연관성에 부합되는 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나는 처음 보고서를 작성하고 번역의 일을 시작할 때 막막함을 느꼈고, 그때 많이 힘들었던 부분이 생각이 났다. 이 책을 빨리 접했으면 덜 고생하였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보고서 작성 하는 일을 배워 나가고 있다. 미숙한 면을 가지고 있지만,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나의 모습을 찾아갈 때 뿌듯함을 가진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저자를 찾아보았다. 그 후에 나와의 공통점을 찾으려고 하였다. 지은이 김마라는 10년차 기획자로 새로운 프로젝트의 전략기획운영을 맡으며 초년생 때 문서를 작성하면서 곤혹을 치루었다고 이야기하였다. 나도 처음 보고서를 작성할 때 느꼈던 감정을 지은이도 가지고 있다는 것에 통쾌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고, 공감되었다. 처음 프로젝트를 맡아서 기획을 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고, 보고서 작성 또한 쉽지 않았다는 것이 공감이 되었다. 그녀도 처음에는 형편없는 문서를 만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보고서 작성과 노하우가 생긴 것을 알았다. 난 아직도 사회초년생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저자가 가졌던 일머리라는 부분에서 나 또한 일에서 자부하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몇 번의 혼남과 까임이 있어도 딛고 일어설 수 있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를 닮아가고 싶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가 생겨 강연까지 나가는 그녀가 부럽기도 하였지만, 나또한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제 2의 김마라가 되기 위해 보고서 작성의 달인이 되고자 한다.
1장 형평 없는 문서를 제출하던 신입이 어떻게 좋은 문서를 쓰게 되었을까 회사에서는 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