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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반반 무 많이 를 읽고, 저자 케김소연
김소연의 『반반 무 많이』 를 읽고~
다섯 가지의 음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소설이었다. 음식이라고 하면 우리의 정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하였지만, 음식을 좋아하는 나에게 달콤하고 새콤한 즐거운 이야기들의 연속이었다. 음식 자체만을 보면 머릿속에 생각할수록 즐거움이 많이 남았다. 하지만, 그 속에 남겨 있는 이야기는 슬프기도 하였고, 애절한 이야기들의 연속 이였다. 내가 겪어보지 못한 625의 이야기는 글로 보았고, 화면으로 만 보았던 것이다. 다섯 가지의 음식과 그들에게 녹여있는 이야기로 지금 내가 반찬 투정을 하며, 안먹어~, 못먹어~ 하던 내 모습에 반성을 느꼈던 한권의 책이었다.
이 소설은 김소연 작가의 역사와 음식을 토대로 한국의 정서를 보여준 책이었다. 그녀는 동화를 시작으로 하여 어린이관련 독서에 관심을 두면서 글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며 오늘 읽은 반반 무 많이 간은 책이 출간되어진 것 같다. 다양한 책을 서술하면서 동심의 감성이 들어 있어서 음식이라는 소재를 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것으로 적혀져 있었다. 글 속에 나오는 치킨은 나도 좋아한다. 늘 치킨을 시킬 때 둘 다 먹고 싶어서 고민을 하며, 나의 가족과 같이 다 먹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2마리를 시켜버린다. 여기에 김소연 작가의 마음이 같이 녹여나 있지 않은 걸까 하고 잠깐의 생각이 들기도 하였다. 그녀의 소담어린 글로 적혀진 글을 읽으면서 나를 뒤돌아보며 내 부모님은 무슨 음식을 좋아하시는 걸까 하고 생각 들었다. 음식이 등장하면서 당시의 역경과 묻어나는 음식이었기에 글 속에 등장하는 음식을 마주하게 되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고구마 보퉁이 - 나의 다이어트 음식이 되던 나의 음식
텁텁하기도 하고 김치랑 먹어도 맛있으며, 그냥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