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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요한 하리는 현대인의 집중력 저하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전 세계 과학자들과 전문가들을 만나기 위한 대장정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집중력 저하에 대한 내용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개인의 자제력 부족으로 인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자는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집중력 문제가 현대 사회의 비만율의 증가와 유사하다고 설명하며, 식품 공급 체계와 생활 방식의 변화가 비만율 증가를 만든 것처럼, 집중력 위기의 광범위한 증가도 현대 사회 시스템이 만들어낸 유행병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저자는 광범위한 집중력 위기에 수면의 부족, 독서의 붕괴, 테크 기업들의 주의력 조종과 약탈 등 12가지 원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우리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집중력 위기의 시대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에 대해 함께 논의해 보아야 합니다.
최근에는 여유가 생기거나 시간이 붕 뜨면 습관처럼 핸드폰을 꺼내서 짧은 동영상 컨텐츠를 즐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전에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30초짜리 영상을 하루 종일 보면 1시간, 2시간을 사용하는 경우도 흔히 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고 나면 실제로는 얻어지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짧은 컨텐츠에 빠져서 긴 컨텐츠를 즐기지 못하게 되고, 긴 컨텐츠를 즐기더라도 2배속으로 보지 않으면 지루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문제는 저만 겪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겪고 있으며, 집중력을 잃어버리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자는 `도둑맞은 집중력`을 통해 이 세상에서 벗어나 생각하고, 얻어낸 이야기와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그 많은 정보를 빠르게 흡수하는 것은 항상 좋은 일이 아니…
그 많은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