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는 브랜딩을 호텔에서 배웠다
호텔 150곳을 방문하며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사비를 들인 결과물이 이 책입니다. 돈을 많이 썼을지도 모르지만, 이런 디테일한 분석은 안목과 관찰력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각자 다른 목적으로 호텔을 선택하는데, 단순한 편의뿐만 아니라 다양한 욕망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호텔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객실 컨디션, 위치와 공간 활용 등을 제공해야합니다. 이 책에서는 `메이킹 머니 시스템`으로 호텔 예약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팸투어를 통해 몇 번의 호텔 숙박 경험이 있지만, 숙박비 부담으로 망설여지는 선택지입니다. 호텔 선택 기댓값은 깔끔한 객실 컨디션, 친절한 서비스, 조식 제공이지만, 이 책에서는 정해진 정답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호텔에서 흥미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입소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인생에서 큰 깨달음을 줄 때가 있습니다. 이 저자는 파리 여행에서 혹스턴 호텔에 묵으며 호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게 됩니다. 하루 호텔 비용은 3,40만원 이상일 수도 있으며, 오피스텔 한달 월세비가 100만원 미만일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호텔이 단순한 공간 대여가 아니라 복합적인 라이프스타일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이후 저자는 국내외 150여 곳의 호텔을 방문하며 브랜딩을 위한 노력과 배울 점을 생각하고 기록합니다. 이 책은 150여 곳의 호텔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기획자로서 어떤 것을 보고 생각하고 정리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호텔을 예로 들었지만 이는 모든 브랜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책에는 어떤 호텔을 보고 생각한 내용과 브랜드 기획에 도움이 될 질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질문은 쉽게 답할 수 없지만, 브랜드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성공하는 브랜드는 남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해줍니다.
공간을 다양하게 해석하면 새로운 시도를 할 …
공간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