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쉽게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서 목적 의식을 쉽게 잃지 않는다. 그렇기에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중요한 행동이고, 사람들은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자존감이란 어떻게 높여야 하는 것인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해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존감 수업은 나를 사랑하게 하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훈련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자존감 수업에서는 자존감이 낮은 이들의 마음은 ‘밑 빠진 독’과도 같다고 표현하며 마음이 비어 있기에 외부에서 어떤 자극이나 타인의 반응을 받게 되더라도 쉽게 흔들리고 공허함을 느낀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은 그런 공허함을 채우는 것 역시 외부에서 채우고자 한다. 돈을 벌거나칭찬이나 인정, 그리고 자신에 대한 사랑을 주길 원한다. 끊임 없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외부로부터 채우고자 노력하기 때문에 그들은 항상 피곤하고 힘들고, 쉽게 지치게 된다.
이 책을 읽다보면 나는 과연 자존감이 높은 사람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난 나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을 어디에서 어떻게 채우고자 노력하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게 된다. 나 스스로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라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 역시 종종 공허함을 느끼게 되고, 그 순간 스스로 회복하기 보다는 외부에서 무언가 충전을 하고자 갈구한 적이 있다. 물론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외부의 지인이나 가족들, 그리고 연인간의 관계에서 부족함을 채울 수 있을 것이고 그것이 문제가 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매번 모든 순간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주변 대인관계를 나를 채워주길 위한 존재로 여기게 될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에 나 역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존감이 낮아졌을 때에는 회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연습하여 스스로의 공허함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존…
그렇기에 나 역시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존감이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