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어떤 것에 임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다. 어떤 태도로 임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과정, 전혀 다른 결과물에 다다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태도는 어떠할까 어떤 태도로 인생을 대해야 성공적인 인생을, 후회가 남지 않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찾아보고자 인생의 태도를 읽게 되었다.
저자는 행복한 이기주의라는 책으로 유명한 웨인 다이어이며, 우리는 뭔가를 하기 때문에 의미 있는게 아니라 존재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는 문구와 함께 시작한다. 인생에 대해서 책임감 있게 반응할 것, 진정한 성공은 발견하는 것, 인생의 사명에 대해서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리고 몇가지 질문을 던지며 책을 마무리 짓는다. 삶이 6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지, 지금까지 함께 살아본 적 없는 사람과 살아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
이 책에는 살면서 가슴에 담고 있다면 좋을 만한 문구들이 많이 나온다. 그 중에서도 ‘행복은 삶의 어떤 목표나 도달해야 할 목적지가 아닙니다. 다만 나아가야할 여정입니다.’라는 문구가 인상 깊었다. 사실 과정이 중요한지, 결과가 중요한지에 대해선 명쾌한 해답이 나오지 않는다. 아무리 과정이 좋았다 하더라도 결과가 좋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 없는 것처럼 여겨질 수 있다. 반대로 아무리 결과가 좋았다 하더라도 과정이 그렇지 못한다면 떠올리기 싫은 기억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행복은 어떠한가. 행복은 인생의 목표가 아니라 나아가는 여정일 뿐이다는 것은 참신한 생각으로 여겨졌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뿐이라니. 예전에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다 보니 그것은 행복에 대한 나의 착각으로 인한 잘못된 생각이었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과정에 행복을 느끼고 싶은 것이다. 목적지가 행복이 아니라 내가 태어…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사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