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아비투스라는 책의 제목을 듣고 나서 도대체 무슨 내용의 책인지 전혀 감이 안 왔던 기억이 난다. 아비투스를 홍보하는 문구로 ‘당신은 최상층에 오를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라는 내용의 글이 있는데 그 문구를 보면서 인간이라면 최상층에 올라보고자 하는 욕구가 대부분 있을 것이고, 나 역시 그 방법에 대해 궁금함이 느껴져 이 책을 들게 되었다.
아비투스에서는 최상층에 오르기 위한,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이다. 심리자본이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상상하는가에 대해, 문화 자본이란 인생에서 무엇을 즐기는가에 대해, 지식자본이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해, 경제자본이란 얼마를 가졌는가, 신체자본이란 어떻게 입고, 걷고, 관리하는가에 대해, 언어자본이란 어떻게 말하는가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회자본이란 누구와 어울리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실 7가지로 구분해 두었지만 누가 보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이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저 7가지 자본들에 대해서 현재의 내 상태는 어떠한지 분석하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어떻게 보완해 나갈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계획하고 실천해나가는 것이 나를 더욱 최상층으로 향할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자본주의 사회에 걸맞는 책의 내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론 통상적으로 쓰이는 자본주의라는 관점이 아닌, 인간이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 역시 저 7가지 자본이라는 점에서 자본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자본주의를 말하는 것이지만 말이다. 내가 갖추고 있는 자본은 얼마나 되는지, 나에게 부족한 자본은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은 기업이든, 개인이든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점이다.
7가지 자본 중에서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을 때 개인적…
7가지 자본 중에서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