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프로이트와 융은 무의식의 영향력을 둘 다 강조하고 있지만 무의식의 성격을 바라보는 입장은 다른데 본인은 누구의 입장을 지지하는지 근거를 들어 기술하시오
내용
프로이트가 주장하는 무의식은 대부분 억압된 산물로 간주되며 부정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게다가 그는 자의식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처음으로 사람마다 자의식이 있는데, 자의식이 억압되었을 때 나타나는 것을 무의식이라고 한다.
사람이 삶에서 생존의 위협을 받을 때 만들어지는 생각과 감정, 욕망이 숨겨져 형성된다는 것은 무의식적인 것으로 여겨졌다.
반면, 융은 무의식의 바다가 있다고 주장했을 뿐이다. 무의식의 바다는 처음으로 존재했고, 무의식의 바다는 그것을 싹트는 자의식으로 여겼다.
무의식에서 성장하는 자의식이 타인과 세상을 인식하고 의식하며 자의식이 강해진다고 보았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 주변에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함으로써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말할 수도 없고 의식하지도 못했던 내 속마음이 실수로 나온 것이다. 단순한 실수로 말이 헛발질로 나온다면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신의 실수 속에서 그동안 자신을 의식하지 못했던 내면의 생각을 발견할 수도 있다.
나는 무의식이 바로 이런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실언을 통해 일상 속에서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프로이트는 말실수나 꿈속에서 무의식의 존재와 흔적을 찾기 위한 세심한 여정을 찾았다고 한다.
통제된 자아의 틈에서 새어 나오는 실수나 자아의 통제를 벗어나 꿈속에서 꼬리를 드러내기도 하는 무의식이 실제로는 전체적인 의식과 자아를 이끈다는 것이다.
프로이트의 무의식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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