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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완화되면서 마스크 해제 논의가 지속되고 있는데, 마스크 해제가 아직 섣부르다는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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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이제 4년째로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2020년부터 변이되었고, 올해는 오마이크론이 대유행이었다. 그동안 우리나라 국민의 70% 이상이 1회 이상 감염돼 자연면역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국가는 자연 면역력이 높아짐에 따라 실내 마스크 자율성을 구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률이 높고 자연면역률이 높지만 의무적인 실내 마스크를 유지하고 있다.
쇼형 마스크 가이드라인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면서 방역당국이 다가오는 설 연휴를 전후해 `의무 착용`을 `착용 권고`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다만 마스크 해제 조치 시행 시기의 적절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있다. 바이러스가 확산되는 겨울철 절정기인 데다 최근 3년간 면역력이 형성되지 않은 연령대에서 독감 환자와 코로나19 환자가 동시에 증가하는 `쌍둥이 대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감염병의 경우 마스크와 거리두기는 중증도를 예방하고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방역조치다. 한국과 일본, 대만의 경우 마스크 착용 효과로 오미크론 유행 전까지 확진자와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정책의 결과 우리나라는 자연면역률이 낮은 반면 강한 전파력과 높은 기존 면역 회피 능력을 가진 오마이크론 대유행에 직면했다. 이 때문에 백신 접종률은 높았지만 확진자가 급증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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