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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경제위기 이후 국가별 경기 부양책을 조사하고, 앞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경제정책을 국가별로 기술하시오
Ⅰ. 서론
최근 세계경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이로 인해 각국은 전례 없는 수준의 재정통화정책을 실시하였고, 그 결과 주요국들의 GDP 성장률은 2020년 2분기부터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2021년 들어 미국 등 선진국에서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화되면서 다시 봉쇄조치가 강화되고 있어 향후 글로벌 경제성장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은행은 지난 8월 27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3%에서 -0.2%로 상향 조정하였다. 하지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8%로 하향 조정하였는데, 이는 국내외 주요 기관들이 대체로 예상했던 수치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서 각 국이 시행한 경기부양책들을 살펴봄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해야 할 과제 및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Ⅱ. 본론
세계 각국 정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재정 지출 확대 및 통화 완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3월 중순 기준금리를 기존 연 1.00~1.25%에서 0.00~0.25%로 전격 인하했고, 유럽중앙은행(ECB) 역시 4월 초 금리를 동결했지만 양적완화 규모를 월 200억 유로에서 300억 유로로 늘렸다. 일본 중앙은행(BOJ)은 마이너스 금리 폭을 -0.1%에서 -0.3%로 확대했으며, 중국 인민은행은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매입 방식으로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하기로 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5%에서 –3.0%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IMF는 올해 선진국 성장률 예상치를 –6.1%로 내다봤고, 신흥국 성장률은 –3.0%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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