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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의 유형과 증상, 진단과 치료, 치매노인케어의 원칙 (노인복지론)
(사회복지, 사회복지사, 노인복지론)
치매
1) 치매의 종류와 증상
치매는 노인의 질병 증상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다. 우리나라 노인복지법은 치매에 대해 `퇴행성 뇌질환이나 뇌혈관질환 등으로 기억력, 언어, 지원, 판단력, 수행능력 등의 기능이 저하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후천성 다발성 질환`으로 정의하고 있다(노인복지법 제1조의2). 치매는 라틴어로 "정신 나간"을 의미한다. 치매는 정신적인 허약함이 아니라 뇌의 유기적인 병변에 의해 발생한다. 증상에는 기억력 장애, 언어 장애, 행동 장애, 그리고 다른 지적 능력의 상실이 포함된다. 치매는 인지장애를 나타내는 후천성 임상 증후군이다.
치매의 종류로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혈관성 치매, 가성 치매, 외상성 치매 등이 있다.
치매의 대표적인 예가 알츠하이머형 치매다. 단순치매, 원발성 변성치매로 불리며 전체 치매의 50~60%를 차지한다.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말기까지 뚜렷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대표적인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알츠하이머의 전조 증상으로는 기억력 감퇴 현상인 경도인지장애(MCI)가 있다. 경도인지장애는 같은 연령대와 교육수준에 비해 기억력이 떨어지는 상태로 이 중 10~15%가 알츠하이머에 걸린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는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작고 구겨져 있다. 알츠하이머는 뇌 단백질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혈관성 치매는 고혈압, 뇌동맥경화, 당뇨병 등으로 인한 뇌혈관 장애에 이어 2차적으로 뇌세포가 변성하는 다발성 뇌경색이다. 서서히 진행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와 달리 갑자기 치매 증상이 나타나고 상당 기간 개선과 악화를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충돌성 치매는 우울증, 조현병, 조증 등이 나타나고 외상성 치매는 교통사고와 산업재해로 인한 머리 손상으로 발생한다.
치매의 주요 증상으로는 기억력 장애, 주의력 장애, 언어 장애, 실행 및 인증,…
치매의 주요 증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