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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역사회복지 정책의 실예시를 제시하고 찬반의 입장에서 기술하시오
내용
서울시는 현재 "청년수당"이라고 불리는 지역사회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20대 청년 144만명 중 50만명이 장기간 실업상태이거나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만큼 지역사회의 청년활동 지원사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사회 복지 정책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있었다.
이 같은 무조건적인 수당이 자칫 도덕적 해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사업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 50만원씩 6개월간 300만원을 받기 때문이지만 서울의 비슷한 청년 사업인 취업성공패키지 사업과는 구별된다.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은 교육과정에 소극적으로 참여하되 청년수당의 경우 청년들이 현대사회의 사회문화적 변화와 환경에 따라 자발적으로 진로를 계획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무조건 수당을 지급한다.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35세 이하 청년은 평생 한 번만 수당을 받을 수 있다. 생활비, 교육비, 사회진출 준비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실 서울에서 실업을 겪고 있는 많은 청년들은 과거보다 더 많은 기회와 시간이 필요하다.
시대의 변화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지만 일자리가 제한적이고 경쟁이 치열해 제 갈 길을 못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상황에서 실제로 필요한 것은 과거보다 긴 취업준비기간에 유용하게 쓰이기 위한 `돈`이다.
그런 면에서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고, 그런 지역사회 복지를 통해서 서울의 청년들이 생활과 취업의 어려움을 견디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