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최근 유아의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하고 있다. 유아가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놀이를 하는 것에 대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측면에서 찬반 토론을 해봅시다
Ⅰ. 서론
유아기부터 스마트폰을 접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3세 이하 영유아 중 약 40%가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부모들은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이유로 ‘아이가 혼자 잘 논다’, ‘교육용 콘텐츠다’, ‘유튜브 영상은 유익하다’ 등을 꼽는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행동이 뇌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영유아기 때부터 스마트폰을 접하면 안 되는지 그 근거를 제시하며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의견을 들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스마트폰 사용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유아들에게 스마트폰 게임기 및 영상물 노출 시기는 빠를수록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부모들은 아이들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부정적인 면보다는 유아가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아용 애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키즈짱’에서는 색칠놀이, 동화보기, 동요듣기, 숫자공부, 한글공부 등 여러 가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키즈짱 앱 개발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터치하며 놀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며 “특히 5세 이하 어린이는 집중력이 짧아 짧은 시간 동안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교육용 앱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유아기는 인지 발달 단계상 사물 및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과 언어 능력을 습득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형성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중요한 시기이다. 따라서 유아기에는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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