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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나이 기준을 낮춰 소년범들의 형사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일정 연령이 아니면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대신 가정법원을 통해 양육권 위탁, 사회봉사, 소년원 송치 등의 `보호조치`를 받는다. 한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14살입니다. 10~14세 미성년자 중 가해자는 촉법소년으로 불린다. 이러한 청소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강력범죄를 저지른 사례도 많았다. 비행청소년 연령 기준을 낮춰 형사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배경이다. 비행 청소년 연령을 낮추겠다는 대통령 공약도 있었다. 비슷한 법안이 발의되었다. 반대도 만만치 않다. 처벌 강화로 청소년 범죄를 줄이기 어렵고, 성장 단계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훈육과 교화가 최대한 이뤄져야 한다는 논리다. 비행 청소년의 연령을 낮추고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최근 몇 건의 청소년 범죄를 돌아보면 해결책이 무엇인지, 어떤 결론이 필요한지 바로 알 수 있다. 대구의 한 식당에서 13~15세 중학생 3명이 주인을 위협하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들은 식당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일이 잦았고, 주인이 알려주면 손님을 두 차례 내쫓고 식당 가구를 파손하는 등 피해를 봤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우리는 사람을 죽여도 감옥에 가지 않는다"고 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는 청소년 범죄 시스템을 알고 있었다. 서울에서 이틀 동안 차량 4대를 훔쳐 무면허로 운전하다 적발된 소년도 3명이나 됐다. 이들은 수차례 적발됐지만 형사처벌을 받지 않고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많은 소년들이 무면허 운전, 절도, 사기로 인해 장기간 보호 관찰과 야간 외출 제한을 받은 후 같은 범죄를 저지른다.
이런 방식의 소년들의 수는 매년 증가한다.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2xxx년 7364명에서 2xxx년 8615명, 2…
이런 방식의 소년들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