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직장인들의 익명성을 보장해주는 블라인드 앱의 긍정적 부정적 기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수도권 3기 신도시 예정지에 대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비정기적인 토지투기가 크게 커져 한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시의원과 광명시 일반직 공무원들이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여러 현역 의원들이 투기 의혹을 받게 됐다. 총리실 주변에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전수조사를 벌였지만 검찰과 감사원이 배제되면서 수사 의지와 역량에 대한 의구심이 적지 않았다. 정부가 고성을 지르는 수사의 핵심은 LH에 얼마나 많은 직원이 연루돼 있는지 파악하고 LH에 유죄를 선고하는 것이 아니다. 진상조사, 즉 확실한 진상조사를 제대로 하고 이를 토대로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공직이나 공직을 통해 획득한 개발정보의 사적 오남용`을 근절하고 새치기를 하는 것이다. 조사 과정에서 불법투기가 터졌을 당시 LH 사장 겸 대표였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부적절한 발언을 해 여론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이어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앱`에 해당 글쓴이가 LH 직원으로 추정되는 `부적절한 글`이 올라와 정세균 국무총리가 처벌 의지를 밝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맹목적인 글, 처벌할 수 있을까
LH 직원들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LH는 물론 공기업과 공공기관까지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거친 언행으로 비판받는 것을 감안하면 대통령과 청와대는 물론 국토부 등 정부 부처 전체가 심판대에 오르는 모양새다.
실제 변창흠 전 LH 사장은 언론에 "신도시 개발이 불가능할 것 같아 인수했는데 갑자기 신도시로 지정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대통령 시절 발생한 문제에 대해 제대로 사과하기는커녕 해명하기에도 부족한 변명을 늘어놓…
실제 변창흠 전 LH 사장은 언론에 "신도시 개발이 불가능할 것 같아 인수했는데 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