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애통합교육에 대하여 비장애 영유아의 부모와 장애 영유아 부모의 입장에서 기술하시오
Ⅰ. 서론
우리나라는 2000년대 이후부터 통합교육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장애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확대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여전히 특수교사 부족 및 예산부족 등의 이유로 인해 일반학교 내에서의 장애학생들은 소외되고 차별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애영유아 의무교육은 시행되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본 과제에서는 장애통합교육에 대한 개념과 의의 그리고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장애통합교육 현황에 대해 살펴본다. 이를 통해 장애인복지법 제25조 2항(특수교육대상자의 선정) 1호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정서행동장애, 자폐성장애 또는 의사소통장애’ 중 하나 이상의 장애를 가진 만 3세 미만의 영유아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장애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Ⅱ. 본론
장애아동 통합교육이란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또는 특수학교 교육과정 중 하나 이상을 이수하고 있는 장애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방법이다. 즉,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장애아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장애 아동에게는 별도의 시설 및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반면 일부에서는 장애 학생만을 위한 특별한 공간보다는 모든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따라서 장애유아부모모임에서도 ‘장애유아가 없는 학급’이라는 명칭 대신 ‘함께 어울려 배우는 학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수교사들은 장애아동들에게 통합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그들이 일반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