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애영유아의 조기 선별을 위해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발달검사를 실사하고 있다. 현재 정책의 조기 선별과 중재의 실효성 여부에 대한 의견을 기술하시오
Ⅰ. 서론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 제2조에서 장애인을 신체적ᆞ정신적 손상 또는 기능상실이 장기간에 걸쳐 개인의 일상 또는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초래하는 상태에 있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장애아동은 성장하면서 또래 아동들과의 상호작용 및 학습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따라서 장애아동에게 적절한 교육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국가에서는 장애아 통합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장애영유아 보육료 지원’이다. 즉, 만 0~5세까지의 장애 영아(만 12개월 이상)에게는 월 20만원, 장애 유아(만 18세 미만)에게는 월 22만원을 지원한다. 그러나 현행 장애영유아 보육료 지원 제도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어 실제 혜택을 받는 대상자는 많지 않다. 게다가 특수교사 부족 현상까지 더해져 현장에서는 교사 1명이 3명 이상의 장애 영ᆞ유아를 담당해야 하는 상황이라 제대로 된 지도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과제에서는 장애영유아 보육료 지원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조기 진단 및 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적 하에 장애아동 등록률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치료’ 중심의 지원 사업 운영으로 인해 아동의 개별적인 욕구 충족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언어발달 지연아 중 상당수가 조기에 발견되지 않아 적절한 교육 기회를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
조기 진단 및 치료 서비스 제공이라는 목적 하에 장애아동 등록률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실제로는 ‘치료’ 중심의 지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