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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술 AI가 바꿔놓을 노동의 변화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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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두 여성 벽지 도배사가 화제가 됐다. 그 중 한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도배사가 되었다. 또 한명은 영화 관련 학과를 졸업 후 이 길을 택했다고 한다. 책과 방송을 통해 기술직 진출 과정과 이 직업의 장단점을 밝힌다. 이들은 아직 이사로 독립하지는 않았지만 한 달에 500만원 정도를 벌었다고 한다.
나도 비슷한 사례를 알고 있다. 교육 전문가가 있는데 그는 한때 대치동에서 이름을 날렸으나 그만두고 10년 넘게 공개활동을 해왔다.
그의 아들은 일반 고등학교에 다닌다. 자퇴했지만 자퇴 후 이것저것 해보고 `몸으로 하는 일`이 나에게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건축 목수가 됐다. 지금은 경력 7년의 중년 목수인데, 최근 얼마를 벌었느냐는 질문에 한 달에 700만원 정도라고 했다.
공개 강연을 할 때 박 소장의 아들을 자주 언급했다. 우선 수입이 좋다. 우리나라 평균 소득(비소득자 제외)이 20대 후반 251만원, 30대 초반(2xxx년) 312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미 또래보다 2~3배 많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셈이다.
계절과 경제의 영향을 받긴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업재해율이 높은 것으로 유명하고, 건설현장도 예외는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이 외에도 몇 가지 주목할 만한 장점이 있다. 그것은 인공지능(AI)으로 대체되지 않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많은 일자리를 잠식할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나 건축 목수들의 작업 중 자동화할 수 있는 작업은 많지 않다.
로봇 로봇이 활동할 수 있게 되면 공장이나 물류창고처럼 간단하고 쉽게 표준화할 수 있는 환경이 된다. 계단을 오르는 것도 로봇에게는 어렵다. 정확히 말하면 계단을 오르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러한 로봇들은 복잡하고 비싸다.
게다가 몸을 돌리고 움직여 정교한 작업을 수행…
게다가 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