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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와 관련된 다큐를 시청하고 소감문을 작성하시오. (우주 탐사는 인류의 자아 성찰의 시간을 제공한다)
내용
미국 항공우주국은 최근 달 탐사를 재개했다. 1960년대 케네디 대통령이 주도한 아폴로 계획은 결국 1969년 그 목표를 달성했다. 아폴로 11호를 타고 달에 도착한 우주비행사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발자국을 남기며 달 표면의 흙을 채취하는 데 엄청난 업적을 남겼다.
돌이켜보면 당시 기술로 그런 일을 한 것이 행운이었고 위대했다. 당시 달에 갔을 때 토끼가 없다는 소식에 실망한 어린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1972년 아폴로 17호가 방문한 후 NASA는 달의 유인 탐사를 중단했다. 현재 진행 중인 아르테미스 계획은 50년 후에 인간을 달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11월 16일 발사된 아르테미스 1호는 인간 대신 마네킹을 싣고 달 근처를 돌며 모든 장비 작동을 테스트했다. 그 우주선은 26일 동안 2백만 킬로미터 이상을 날았고, 지구로 돌아와 낙하산을 펴서 멕시코 근처의 태평양에 정착했다.
아르테미스는 많은 관측 결과를 가지고 돌아왔고, 그 중 일부는 이미 비행 중에 지구로 보냈다. 시운전이 잘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 인간을 달로 돌려보내 많은 활동을 시도할 계획이다. 왠지 위축됐던 미국 특유의 진취적 정신이 되살아나는 느낌이다.
아르테미스가 보내준 사진에는 달 표면 가까이에서 찍은 분화구 등의 생생한 이미지가 많지만, 더 감동적인 것은 멀리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이다. 어둠처럼 텅 빈 공간을 배경으로 환하게 보이는 작고 푸른 구슬 같은 지구의 모습은 낯설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다. 무엇보다도, 그 모습은 아름답다. 아르테미스 1호도 달의 궤도를 넘나드는 지점까지 가서 다정하게 옆에 있는 지구의 사진을 보냈다.
만약 외계인들이 지구를 방문한다면, 그들은 우리의 행성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생각할까 실제로 지구에 도착했을 때, 우리들은 다르게 느낄 것이다.
80억이라는 거대한 인구로 지구 표면…
80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