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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의 고령사회에 따른 노인문제와 과제에 대해 토론해 보시오 (사회복지학개론)
(사회복지, 사회복지사, 사회복지학개론)
급변하는 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부각되는 것은 고령화 사회의 문제다. 우리의 전통적인 `효` 풍습은 그 나름의 의미가 있었다. 가족 중심의 공동체가 삶의 단위가 된 시대에는 어른으로서 자연스럽게 노인들이 가정에서 봉사하고 보살펴야 하는 것이 효도 윤리의 기본이 되었다. 오늘날, 그러한 삶의 방식은 더 이상 관찰될 수 없다. 우리 사회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농촌 중심의 대가족이 도시 중심의 소가족으로 바뀌었고, 이런 변화 과정에서 노인들은 가족의 중심이 아닌 가족의 중심에서 밀려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인을 `65세 이상 남녀`로 규정하는데, 이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7%를 차지하면 국가사회는 고령화 사회로 특징지어지며, 그 비율이 14%로 두 배가 되면 고령화 사회라고 한다. 유엔이 65세 이상 인구가 4% 미만인 나라를 젊은 인구로, 4~7%를 성인 인구로, 7%를 넘는 인구를 노인 인구로 규정한 데서 비롯됐다.현재 지구상의 여러 나라 중 복지 선진국으로 꼽히는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국가들은 이미 18%가 넘는 고령화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00년 317만 명의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2001년 전체 인구의 7.8%를 넘어섰고 2020년에는 633만 명(13%)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고령화 사회로 변모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대수명의 연장이다. 한국의 평균수명은 남자 69.6세, 여자 77.4세, 73.5세로 유엔 평균인 74.7세보다 낮지만 2xxx년에는 77.0세로 높아져 선진국 평균인 77세에 이를 것으로 통계청은 말했다. 이제 "라이프 80"의 새로운 이미지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러한 고령화 사회와 맞물려 다양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첫째, 고령 노동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현재 기업들의 정년은 60세 안팎으로 은퇴하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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