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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같은 집단지성 윤리가 이 시대에도 필요한 이유에 대해 기술하시오
내용
우리나라의 집단지성은 주로 인터넷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터넷 중에서도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정보가 제공되고 처리되며 여론이 형성되어 있다.
인터넷을 통한 집단지성의 형성은 익명성 뒤에서 소수가 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조작될 수 있으며, 일단 확산되기 시작하면 무서운 속도로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된다.
연구에 따르면 인터넷을 사용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포털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 정보를 신뢰하는 사용자의 수는 대다수를 훨씬 초과한다.
이와 같이 인터넷상의 집단지성은 파급속도와 파급효과가 매우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집단지성의 형성은 엄격하게 검증되지 않으며, 검증되더라도 법적, 과학적, 윤리적으로 정당화되지 않는 허위 검증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 않으면 집단지성이라는 이름으로 허위사실이 대중에게 널리 유포된다.
올바른 정보가 아닌 대중을 오도하기 위한 집단지성의 악의적 허위정보는 정확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사람들의 감정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지만, 일부는 사실을 과장하고 왜곡하는 방식으로 형성된다.
또한 집단지성 내에서 의견이 갈리면 각각의 의견이 극단적인 경향이 있으며, 양측의 공격을 받아 온건한 의견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상의 정보는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 자극적인 것이 더 빨리 퍼지기 때문에 수정이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봐야 하고, 이것이 잘못되면 수정이 잘 퍼지지 않는다.
따라서 애초에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유포를 막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고 집단지성을 규제하기 위한 규범이 필요하며 이때 필요한 것은 아브라함과 같은 집단지성윤리이다.
악의적인 허위정보가 성행하면서도 양쪽의 적인 인터넷 집단지성의 상황은 소돔과 고모라에 버금가는 것이며, 아브라함의 윤리는 이러한 인터넷 상황을 재편하는 좋은 규범이자 기준이 된다.
소수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집단지…
소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