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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과 고통이 심한 임종 말기 환자에게 존엄사를 법제화하자는 주장에 대해 찬성과 반대 의견을 제시하고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
내용
사회적 화두인 존엄사 이야기를 다루어 보자면, 존엄사란 회복 가능성이 없어 자연사하는 환자에 대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조치와 인간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키는 행위를 말하는데, 이를 존엄사라고 한다.
존엄사는 의사 2명이 환자를 `회복 불능 상태` 또는 `말기의 상태`로 판단할 경우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심폐소생술, 최소한의 영양분물산소 공급 등을 중단해 환자가 자연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하는 문제는 어떻게 살 것인가 하는 문제와 연결될 수밖에 없다.
나는 존엄사의 법제화에 찬성한다. 행복을 추구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생명은 어느 순간에 가치가 있기 때문에 존엄사는 존재해서는 안 된다. 다만 회복 가능성이 없는 환자라면 존엄사를 요구할 것이다.
회복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인데, 그 정지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사는 것보다는 특히 가족과 모든 사람이 편안한 존엄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적, 경제적, 그리고 사회적으로 가족에게 삶을 망칠 수 있다. 나는 존엄사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존엄사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죽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서 제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현재 스페인 집권당도 존엄사 합법화를 추진 중이다. 스페인 법안은 심각한 말기 질환이나 난치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만 원한다면 존엄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의료진이 양심에 따라 연명치료를 거부하거나 반대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한국도 이러한 조건을 제시하고 그 조건을 충족한다면 존엄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