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심각한 저출산으로 인한 지방 대학 소멸 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이 있다면 서술하시오
내용
이미 20여 년 전부터 벚꽃이 피는 순서대로 대학이 문을 닫는다는 설이 널리 퍼져 있다. 그리고 올해도 같은 신화가 수치로 확인되었다. 수험생들이 입학정원을 크게 밑도는 상황은 해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대학들, 특히 사립대학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경제논리상 경쟁력을 잃은 대학은 문을 닫아야 한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대학에 근무하는 교직원 등 대학을 중심으로 경제 생태계가 조성됐다. 남부지역에서 폐교된 학교 주변 상권이 얼마나 무너지는가를 목격할 수 있다.
지방대의 위기는 지방 인구 위기의 시작이기도 하다. 충북연구원이 실시한 `충북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2021~2025년) 수립연구용역`에 따르면 충북의 사망자 수는 매년 증가하지만 출생아 수가 매년 감소하면서 인구의 자연증가는 감소한다.
지난해 시작된 한국의 데드크로스와 비교하면 충북의 데드크로스가 더 빨랐다. 충북으로 유입되는 인구는 많았지만 15~29세 청년 인구는 순유출됐다.
청년 일자리와 교육 여건이 좋은 서울경기 등 대도시로 탈출한 청년은 2xxx년 2,173명, 2xxx년 2,829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청년 인구 유출은 대학들이 지방대 위기의 원인만 물어볼 수 없는 이유다.
대학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뼈를 깎는 것이 우선이다. 대학의 자구안이 지역사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면 지역사회가 함께 나서야 한다. 도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KBS `명견만리`에 나온 내용이다. 우리보다 앞서 인구 위기를 겪은 선진국 가운데 일본과 독일의 선택이 극명하게 갈렸다. 잃어버린 20년과 고령화 사회를 맞은 일본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통해 건설경기를 부양하기로 했다.
이를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일본 국내총생산(GDP) 중 부채비율이 급증했다. 그 …
이를 위한 재원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