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선거 전이나 후에 다양한 여론조사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 유선전화로 하는 조사의 비율이 높을수록 조사결과에 왜곡이 많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 의견을 기술하시오
Ⅰ. 서론
여론조사는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지지율 및 당선 가능성 등을 예측하는데 사용된다. 이러한 여론조사는 전화면접원 면접 방식인 ARS(Automatic Response System)방식과 자동응답시스템 CATI(Computer Assisted Telephone Interview)방식 그리고 최근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인터넷 패널조사 방식이 있다. 그중에서도 일반적으로 무선전화만을 이용해서 실시하는 ARS방식은 응답률이 낮고 표본오차가 커서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실제로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한 여론조사기관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관의 ARS방식 설문조사에선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보다 10%포인트 이상 앞섰지만 실제 투표결과는 박 후보가 오 후보를 1.6%포인트 차이로 이겼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ARS만으로 진행되는 여론조사로는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ARS만으로는 정확한 수치를 알 수 없으며, 유권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수용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직접 대면 인터뷰나 현장투표 같은 객관화된 방법을 통해야만 보다 정확한 민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반박한다. 본 과제에서는 이렇게 상반된 견해들을 살펴보면서 과연 어떠한 방식이 더 합리적인지 생각해보고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한다.
Ⅱ. 본론
여론조사 기관들은 유선전화만을 이용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선전화 사용자가 적어서 응답률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에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인해 휴대전화로도 충분히 여론조사…
여론조사 기관들은 유선전화만을 이용해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