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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주변에 있는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장치나 안전용품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위험한 곳을 찾아보고 이를 통해 안전의식에 대하여 서술하시오
내용
코로나19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실내에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춘 키즈카페가 어린이와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체가 안전사고 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은 2013년부터 3년간 소비자위험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어린이카페 관련 피해 건수를 발표해 총 333건으로 집계됐다.
피해 연령을 살펴보면 3~6세 유아가 총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0~2세 유아 109건, 초등학생 339건 순이었다.
손상 증상도 매우 다양해 102건의 열상, 78건의 골절 손상이 뒤를 이었다.
손상 증상도 열상 102건, 골절 78건, 타박상 45건, 염좌 34건 등 매우 다양했다.
그렇다면, 어떤 놀이기구가 가장 많은 사고를 일으켰을까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설은 `트램펄린`이었다고 한다.
다음으로 난간, 계단, 정수기, 보관함 등의 시설이 꼽혔고 미끄럼틀도 안전사고가 많은 놀이기구로 꼽혔다.
이처럼 각종 안전사고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안전점검 없이 영업하는 키즈카페도 적지 않다.
한국소비자원이 수도권 키즈카페 30곳을 대상으로 놀이기구 설치나 버려진 장비(키즈트레인 등) 안전점검을 제대로 받지 않은 업소가 6곳이나 됐다.
심지어 일부 업체에서는 장비와 완충재 파손 등으로 안전사고가 우려되기도 했다.
전체 조사 중 12개 장비가 트램펄린 매트와 그물이 찢어지는 등 파손됐고, 15개 업체는 장비 모서리와 기둥을 덮는 완충재를 부착하지 않았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키즈카페에 설치된 각종 시설물 중 안전사고 발생빈도가 비교적 높은 놀이기구에 대해서는 정기점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조직뿐만 아니라 어린이 카페 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관계부처에 건의하고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