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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를 가다(보육편)을 시청한 후 베이비박스로 들어오는 영아의 수가 증가하는 이유와 수가 증가하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시오 아동복지론)
(사회복지, 사회복지사, 아동복지론)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간의 존엄성은 무너질 때가 있다.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최소한의 인권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영유아가 그렇다. 핀란드에는‘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이며, ‘생명이 잉태되는 순간부터 복지가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나는 우리의 현실이 이 진술과 얼마나 부합하는지 궁금하다. 가로 70cm, 높이 60cm, 깊이 45cm의 작은 공간인 베이비박스입니다. 삶의 존엄성을 알리는 공간이 되기엔 너무 작은 이 상자 안에 우리의 아동복지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 엄마 품에 방치돼 죽어가는 아기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만든 베이비박스는 많은 논란 속에 여전히 가동되고 있으며, 첫 설치 이후 베이비박스로 버려지는 영아가 늘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출산율이 가장 낮은 것과 비교하면 베이비박스를 통한 영유아 유기가 크게 늘어난 것은 이중적인 사회병리현상으로 영유아의 생명권과 건강, 인간생명윤리 측면에서 심각한 사회적 위기라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욕구가 높아지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어떤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북유럽 국가들이다. 그런 표현들이 떠오를 것이다.
북유럽 국가들의 다양한 복지제도 중 현재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자녀의 육아에 대해 생각해 볼 문제인데, 이는 부모의 높은 교육열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 있다.
1) 태어나기 전에 복지가 시작되는 핀란드, 헬싱키
-마더박스
마더박스의 역사는 경제가 어려울 때인 80년 시작됐다.
핀란드의 모든 엄마들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것들이 들어 있는 마더박스를 받는다. 아이를 함께 키우겠다는 주정부의 약속도 담겨 있다.
- 가난한 아이들은 없다.
핀란드의 유치원은 아무…
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