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한국 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시오.
(사회복지, 사회복지사, 보편적복지, 선별적복지, 한국복지정책)
Ⅰ. 서론
복지정책에는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모든 국민에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보편적 복지라고 하고, 필요한 사람에게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선별적 복지라고 말한다. 최근 무상보육 무상급식 등 무상 시리즈가 인기를 끌면서 이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한국의 복지 수준을 OECD 평균인 27.1 퍼센트의 절반 이하인 9.3 퍼센트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복지를 지방 정부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국 복지 정책의 방향에 대한 정답은 무엇일까
Ⅱ. 본론
보편VS선별 그 간극이 주는 아이러니
2xxx년 무상급식이 이슈가 되면서 한국은 복지 열풍에 휩싸였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 논쟁의 부산물로 꼽히는 보편적 복지와 선별적 복지도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지난해 12월 19일 국립경영전략연구원(NSI) 주최로 보편적 복지 VS 선별적 복지, 한국적 복지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전국 20대 대학생 1xxx명(남 522명, 여 48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보편적 복지가 26%(265명), 선택적 복지가 74%(746명)로 가장 많았다. 소득재분배 효과가 높은 선별적 복지를 통해 사회 양극화와 계층 간 이동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더 높았다.
최근에도 인천 어린이집 폭행사건으로 무상복지의 질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무상보육 확대 이후 영유아를 둔 가정은 모두 어린이집에 보내고 수요가 늘면서 육아 서비스의 질도 떨어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0~2세 영유아 어린이집 이용률은 66.1%로 OECD 평균(32.6%)의 2배가 넘는다. 특히 2008년까지 36.3%였던 어린이집 이용률은 2012년 무상보육이 완료되면서 60%를 넘어섰다.
반면 보편적 복지를 주장하는 …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