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목적론적 윤리이론에서 나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선은 무엇인지 서술하시오
Ⅰ. 서론
칸트는 목적론적 윤리이론을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 행위의 궁극적 목적은 행복이라고 보았다. 따라서 칸트에게 있어서 도덕법칙은 의무일 뿐만 아니라 동시에 쾌락이기도 하다. 그러나 공리주의와는 달리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결과만을 중시하지 않고, 선한 의지로 인한 동기 자체를 중요시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나는 내가 생각하는 최고선의 개념은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그것이 단지 수단으로서만 행해진다면 진정한 행복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선이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넷째, 설령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일지라도 스스로 만족한다면 결코 나쁜 일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섯째, 선행에도 불구하고 불행해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악행을 하는 것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여섯째, 비록 악한 의도라 할지라도 선의 실현을 위한 도구로서 사용된다면 충분히 가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일곱째, 어떠한 상황에서도 항상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여덟째,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홉째, 인생에서의 성공 여부보다는 과정상의 행복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열 번째, 지금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Ⅱ. 본론
윤리학에서는 어떤 행동이 도덕적인가 아닌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그 행동이 초래하는 결과보다는 동기 또는 의도를 중시한다. 즉, 인간의 모든 행동은 그것이 추구하는 목적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론을 목적론적 윤리이론이…
윤리학에서는 어떤 행동이 도덕적인가 아닌가를 판단함에 있어서 그 행동이 초래하는 결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