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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에 대한 제언을 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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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스라엘 히브리대 역사학과 교수인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출판 10주년 특별 서문이 화제가 됐다. 인공지능(AI)과 관련된 내용이 서문 도입부에 등장하였기 때문이었다. GPT-3라고 불리는 인공지능은 "하리리처럼 쓰라"는 명령을 받은 후 그의 책, 논문, 인터뷰, 그리고 다른 온라인 글들을 배웠다. 심지어 하리리 교수도 엉성한 코너가 있었지만 충격 때문에 입을 다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AI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진 것은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 있었던 2xxx년이다. 당시 알파고는 이세돌 9단을 4승 1패로 눌렀다. 학습을 통해 복잡한 숫자를 사용하여 바둑에서 기계가 인간을 능가한다는 것은 충격적이었다. AI는 이미 우리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아리아, 기가 지니, 시리, 빅스비 등 AI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구글 번역기와 네이버 파파고는 해외에 나가면 든든한 친구다. 물론 수준은 천차만별이다. 얼마 전 AI 페인팅 앱에 상류로 헤엄치는 연어를 그려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결과 마트에서 강물에 떠 있는 선홍색 연어 필레의 이상한 그림이 나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이렇듯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기술 발전 속도는 놀랍다.
가까운 미래에, 인간은 AI를 사용하고 AI와 공존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AI가 발전하고 확산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이라는 긍정적인 측면과 함께 단순 노동력 대체, 윤리적 이슈 등 많은 이슈들이 대두될 것이다.
큰 변화의 시기에는 항상 도전과 기회가 함께 온다. 이 경우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 차원에서 보면 국가경쟁력의 문제이고, 개인의 일자리 등 생활문제와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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