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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식 시장에는 공매도 이슈가 끊이지 않는다. 공매도 제도를 유지해야 하는지 없애야 하는지 찬반 토론을 진행하시오 (폐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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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말 그대로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행위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A주식을 금융기관에서 빌려 1만원에 팔아 1만원의 차익을 얻고, A주식이 5,000원으로 떨어지면 다시 주식을 사들여 금융기관에 돌려주는 식이다.
이 경우 투자자들은 아무것도 없이 5,000원의 수익을 얻는다. 일반 주식거래와 달리 주가가 하락해야 공매도가 혜택을 보는 셈이다.
이런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청와대도 20만 건이 넘는 청원을 냈다.
과거 개인투자자는 소수에 불과했지만 코로나19 이후 `동학개미운동`이라는 주식 열풍이 불면서 2020년 3월에만 개인이 11조1869억원을 사들였다.
이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주가가 반등했다. 금융위는 이런 추세에 맞춰 2020년 3월 시작돼 2021년 3월 종료되는 공매도 금지 조치를 2021년 5월로 연기했다.
공매도에는 기업의 희생이 뒤따른다. 기업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평가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평가는 검증된 기관에 대한 책임 있는 평가가 되어야 한다.
시장은 잘못된 정보에도 요동칠 수 있고, 누군가는 그것을 이용하여 회사의 주가를 낮출 수 있다.
일례로 셀트리온은 2012년 중국 임상과정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문이 나면서 사흘 만에 10만주 이상을 팔아치웠고, 결국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처럼 공매도는 기업의 주가를 낮춰 헐값에 사들이는 작전에도 활용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가 아닌 국방에 집중해야 해 건전한 기업 활동을 저해한다.
공매도 제도는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다. 공매도는 전적으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불리하다. 기관에 유리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없고, 결국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동학개미라고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를 반대하는 이…
동학개미라고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