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문화 가정의 정의와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아직도 `다문화 가정`이 낯설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다양한 TV 프로그램 때문인지 익숙함을 느낀다.
하지만 각종 사건 기사를 보면 여전히 낯설고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다문화가족`이란 현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가정을 말한다. 즉, 우리와 다른 민족이나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된 가족을 통합하고 지칭하는 말이다.
한국의 경우 과거 동남아시아에서 외국인과 한국인 사이에 태어난 아이들을 가리키는 말로 다양한 속어와 속어가 혼재된 것이 사실이다.
그 중 하나가 `혼혈아`인데, 이 단어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 민족과 다른 피`라는 부정적인 의미가 이미 그 의미에 내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 한국 정부는 우리가 생각하기 훨씬 전에 다문화 사회의 출현을 준비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혼혈아` 등 단어의 부정적 의미를 해소하고 사회통합을 위해 다양한 단어 개발에 신경을 써왔기 때문이다.
그는 `아시아인`과 `한국인`을 합성한 `코시안`이나 `온누리안` 등의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려 했다.
그러나 그를 만들려는 의도와 달리 언론에서 부정적인 사건과 사고를 다룰 때는 결국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게 됐다.
정부의 노력이 혹독한 곳에서 결실을 본 셈이다.
한 자료에 따르면 2xxx년 외국인과의 결혼 건수는 총 3만8491건으로 전체 결혼률의 약 10%를 차지한다.
이 가운데 농림어업 종사 남성의 약 40%가 외국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처럼 다문화 가정은 더 이상 우리 사회에서 낯선 가족의 한 형태가 아니다.
하지만, 많은 한국인들은 여전히 다양한 편견을 가지고 다문화 가정을 대하는 것 역시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