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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콘텐츠인 피지컬100의 인기 요인은 무엇인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피지컬:100`에는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요소들이 있다. 건강과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몸을 만드는 것이 인기를 끈 지 꽤 오래되었다. 전문적으로 해본 헬스트레이너, 피트니스, 크로스핏 선수를 비롯해 산악구조대원, 보디빌더, 레슬링, 복싱, 무술, 자전거, 루지, 씨름 선수, 운동 유튜버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한다.
자신의 몸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몸으로만 승부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서바이벌 게임이 있다.
흥미로운 것은 큰 경기, 멋진 경기를 볼 수 있고, 경기가 예상대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점은 인생의 흐름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순전히 자신의 상체 근육에 의지해 유익한 퀘스트를 하고 오래 매달리는 게임에서는 산악구조대원 김민철이 1위를 차지했다. 울퉁불퉁한 몸들이 많았지만 그들이 살아남기에는 쉽지 않은 경기였다.
김민철은 체력이 아닌 생활에서 강한 체력이 뒷받침된 강한 지구력을 보여줬다. 크로스핏 여자 선수 황빛열이 1조 50명의 교수형 경쟁에서 3위를 차지한 것도 놀라웠다.
2~3회 방송된 첫 본격 경기는 힘을 중심으로 한 트렌치 배틀장과 순발력이 중요한 장애물 경기장 등 두 경기장 중 한 경기장에서 3분간 공을 다투게 된다.
데스매치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경기는 팔씨름 최강의 근육 덩어리인 하제용을 포기하지 않는 `슬림` 임정윤이 마지막까지 공을 훔치며 승리하는 장면이다. 하제용의 윗팔이 웬만한 사람들의 허리를 보는 것 같았다.
가장 피하고 싶은 1인자로 꼽히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은 경기 중 긴장을 풀고 있던 트로트 가수 겸 무술인 이대원을 한순간에 빠른 속도로 …
1:1 데스매치는 예상치 못한 대결, 같은 종목 선후배 대결, 성별과 체급을 넘나드는 대결 등 매 순간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의 연속이었지만, 경기 후 출연진들이 서로 껴안거나 손을 내밀며 펼치는 인간적인 모습은 화려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