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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정밀지도를 반출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 부정적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글로벌 기업 구글이 한국국토지리정보원에 구글 데이터센터에 5000대 1 규모의 정밀지도 데이터를 저장해 사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글은 지도 정보 기반 서비스를 운영하고 이용하기 위해서는 지도 데이터 공개가 필수적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구글은 과거에도 같은 요청을 했지만 정부는 국가안보를 이유로 이를 거부해왔다. GIS(초정밀 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는 20년 이상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여 만든 국가 자산이다.
야당은 보안을 이유로 내세우지 않더라도 다양한 신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경제 가치를 창출하는 외국 기업에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
찬성 측은 쇄국정책 실패처럼 혁신 서비스 도입에 뒤처지는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정밀 지도 데이터를 구글에 제공해야 하는가
혁신을 위해 과감하게 공개해야 한다. 구글은 한국의 지도 반출 결정 지연이 글로벌 기술혁신과 그 혜택에서 지연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지도를 꺼낸다는 것은 다양한 혁신 사업 분야에 참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내수시장의 경쟁도 더욱 활발해져 결국 우리 혁신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 것이다.
그것은 관광 산업의 발전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영어권 관광객에게는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의 관광 정보가 필수다.
공공부문에서 이처럼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미 완성돼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구글의 서비스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도 데이터는 미래 사회의 귀중한 자산이다. 한국은 이미 서버를 한국에 두는 조건으로 지도 반출을 허용하겠다는 의견을 구글에 제시했지만 구글은 이를 거부했다.
결국 이는 20년 이상 축적된 국가의 자산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고 사용하고 소유하는 것만을 의미한다.
미국 정부마저 통상 압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제국주의적 발상이다.
국가 안보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다 남북…
국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