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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금지 강제조치가 필요한가에 대해 찬반 토론을 진행하시오 (찬성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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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 사태로 확대됐던 코로나19가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시작으로 부활 위기에 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그러나 사랑제일교회는 다음날인 8월 15일 보수단체와 함께 광화문 집회를 강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광훈 담임목사가 성도들에게 "3일 안에 검사를 받으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지난 16일 서울에서 발생한 추가 확진자 146명 중 73%인 107명이 사랑제일교회에서 나왔고 전광훈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더 심각한 문제는 집회 참가자가 전국에 흩어져 있어 지역별로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결국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월 18일 성명을 통해 교회 예배를 포함해 실내 50명, 실외 100명 이상의 대면 집회를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개신교 내에서 찬성과 반대 입장이 갈린다.
교회만이 격리에 비협조적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기업들은 특별 인력을 제외한 재택근무를 하게 된다. 노래방 등 특수시설은 물론 문화원 등 공공기관의 업무도 중단됐다.
경제적 피해가 크겠지만 사회 공동체의 생존과 관련이 있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다만 교회는 다수가 모이는 예배를 고수하고 있다. 그 이유는 개신교 신앙에서 예배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인데, 기부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다.
교회 조직이나 개인의 신앙을 전면에 내세워 사회에 피해를 입히는 셈이다. 성명 발표 다음 날인 19일에도 대규모 장로 연수와 목사 연수가 이어졌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강제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
특별한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신앙의 자유는 물론 모든 개인의 자유도 보장되어야 한다. 이는 헌법에 규정된 인권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대한민국은 이를 준수해야 한다.
하지만 법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