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과거 자신이 만났던 장애 아동에 대한 경험 또는 장애 아동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서술하고 장애영유아를 위한 보육교사로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질에 대해 작성하시오
내용
장애아를 돌보는 보육교사에 대한 지식과 이해가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장애아를 지속적으로 연구할 뿐만 아니라 장애아를 만나 장애아의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는 유아기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만난 적이 없지만, 어린 시절에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만난 경험이 있다.
지역사회 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아동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아동을 이끌어갈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그는 친구와 함께 이 일에 참여했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하루 동안 아이들을 이끄는 일을 맡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을 일대일로, 나는 지적장애 4학년 아이들을 맡았다. 처음에는 외출도 하지 않겠다며 엄마를 따라가야 한다고 고집을 부렸고, 엄마 곁에 붙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나가는 길에 차 안에서 아이의 마음을 여는 방법을 고민했다.
문제는 언어 발달이 더뎌 아이가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함께 사용해야 했다는 점이다.
아이가 사진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차 안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통을 위해 노력했고 하루 동안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그는 헤어질 때 나와 헤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이 경험을 통해 장애아동(사랑하는 사진)에 대한 사전 지식의 중요성과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는 보육교사가 된 후에도 잊지 말아야 할 태도와 자질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