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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환경과 학교 및 또래관계 환경에서, 청소년 자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에 대해 서술하시오
내용
청소년은 신체적정신적 발달과정 중에 있어 성인보다 더 큰 심리사회적 스트레스를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정환경과 학교 및 또래관계 환경에서의 부정적인 요인들은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정서적 어려움을 야기하며, 그 결과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청소년 자살률은 200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2007년에는 전년 대비 15.8%p 상승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2xxx년까지 이어져 10대 사망원인 중 3위를 차지하였으며, 전체 연령층에서도 4위를 차지하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청소년 자살사망자 현황을 살펴보면,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자살률이 더 높게 나타났으며, 중학교에서는 고등학교보다 높은 자살률을 보였다. 그리고 가정불화, 우울증, 성적비관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기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3.5세 이하 아동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8.9점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6.6점으로 OECD 최하위 수준이었다. 즉, 사회적인 요인들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청소년 자살문제가 심각한 상태라고 판단된다.
청소년 자살률은 10만명 당 5.8명으로 OECD 평균 12.0명의 절반 수준이지만 최근 들어 증가 추세다. 특히 중고등학생 자살률은 201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학생 자살 원인은 가정불화(26.3%), 우울증 등 정신건강문제(25.9%), 성적비관(11.7%) 순이었다. 또 2xxx년 통계청 사회조사에서도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초등학생 3.6%, 중학생 8.5%, 고등학생 13.10%가 ‘그렇다’고 답했다. 전문가들은 부모와의 관계 단절, 학업 스트레스, 친구들과의 갈등 등이 청소년 자살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청소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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