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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분업이 활성화되고, 인간소외 현상이 나타난다고 주장했는데, K 마르크스 주장에 대한 찬반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소외는 인간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이뤄낸 물질과 상황이 인간으로부터 독립해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상을 말한다.
즉, 인간이 만든 문화가 인간성에 유리하고 인간을 지배한다는 뜻이다. 이것은 K 마르크스에 의해 주장되었다.
나는 이 K 마르크스의 논평에 동의한다. 사실 우리의 삶은 산업화로 풍요로워졌지만, 기계도 인간보다 우선했다.
인간 소외는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인간성에 대한 권리가 무시되고 박탈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인간 소외 현상은 주로 산업사회에서 발생한 현상이다. 사회의 제도와 제도 등 문명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존재는 하나의 수단이 되었다.
인간 자체의 존엄성과 가치보다는 필요성과 수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이렇듯 현대사회에서 인간이 진정으로 설 수 있는 자리는 좁아지고 있다.
자본주의가 진행됨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인간의 소외는 인간의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현대사회의 큰 문제다.
이 문제의 이유는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을 구분하고 차별하기 때문이다.
우리 시대에는 자본주의의 수준에 따라 서로를 분류하고 차별하는 의식이 팽배하다.
그래서 분류의 목표도 심화되고 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보다 우월한 위치에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미 계급 의식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 소외 현상은 산업화와 자본주의로 인한 우리 사회의 적폐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결국 우리 사회는 병들어 서로의 마음에 상처만 남기는 불행한 삶을 계속 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