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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관련한 기존 척도를 활용하여 노인들의 인식을 조사할 때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문항을 줄이는 것이 좋을지에 관하여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척도는 인간의 태도 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주로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는 인간의 태도에 기본적인 차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척도화를 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데, 여기서 척도화는 각 응답자가 취하는 태도에 대한 관심 차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면적으로 나타내는 수치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특성의 척도를 사용하여 노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한가
100개 이상의 질문의 규모가 과연 정말 중요한가 개인적으로 질문 수를 절반 이상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의 주장은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특성에 기반을 두고 있다. 노년기의 인간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겪는다.
여기에는 인지기능의 변화, 기억력의 저하, 언어기능의 저하, 시공간적 능력의 저하, 행동과 성격기능의 저하, 잦은 감정의 변화, 판단력의 저하 등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성격 변화가 있는데, 그중 가장 큰 특징은 내성적이고 수동적인 성격이다.
남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소극적 성격이 강해진다. 이런 성향의 노인들에게 100개 이상의 질문을 하면 연구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100개 이상의 설문지를 사용할 경우 연구기간과 조사기간을 늘리거나 질문 횟수를 절반 이상으로 줄여야 한다.
또한 노인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