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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주의 상담의 인간관에서, 인간은 과연 환경에 의해 수동적으로 통제 당하는 존재인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서술하시오
내용
행동주의자 상담에서 인간은 환경에 의해 수동적으로 통제되는 존재로 간주된다.
실제로 행동주의 상담에서는 결국 인간의 습관과 환경이 인간의 행동을 지배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습관과 환경만 바뀌어도 인간의 행동은 변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를 개인적으로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을 예로 들며 나는 어릴 때부터 내 방을 제대로 갖지 못했고 동생과 방을 같이 썼다.
그래서 우리의 방은 항상 더럽고 지저분했고 우리는 서로의 소유물에 대한 개념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항상 갈등과 싸움을 겪기 바빴다.
하지만 어른이 되기 전에 이사를 가서 각자 방을 갖게 된 이후로 물건을 정리하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이 훨씬 쉬워졌다.
스스로 방을 정리하고 청소하는 습관이 있었던 셈이다. 환경이 바뀌고 내 방을 직접 소유하고 책임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
이렇게 변화하면서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이를 지키기 위해 부모님과 많이 부딪히는 과정도 있었다.
그러나 단순히 환경을 바꾸고 습관을 바꿨지만, 지금은 주변을 꾸준히 정리하면서 깔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수동적으로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