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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가들의 이민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알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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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저명한 인구통계학자 데이비드 콜먼 교수가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언급하며 이대로라면 한국이 `인구통계학적 1위 국가`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표를 했다. 당시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3명이었으나 지난해 0.7명으로 출산율이 더 떨어져 초저출산 현상이 더욱 심화됐다.
현재 우리나라 228개 시군 가운데 절반이 소멸 위기에 처해 있고 인구 3만명 미만의 20여개 군 지역은 저출산 고령화가 가속화되면 2050년에는 성장률이 0%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달 대통령 직속 전국위원회의 `이민자 동반 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재외국민청 출범에 따른 출입국관리사무소(이민청) 설치 문제를 논의했다.
미국에서 이민은 여러 행정 부서에 의해 처리된다. 고용이민은 노동부,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부, 국무부를 넘나들며 이뤄진다. 제가 종사하는 분야는 미국 영주권을 진행하는 과정이며, 제가 주 이민부를 대표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이민을 대행하면서 미국 이민정책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특히 자신의 역량이 미국 국익에 기여할 수 있고 미국 고용주의 도움 없이 진행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고학력 전문이민(NIW)에 종사하고 있다. 동시에 투자이민(EB-5)을 통한 미국 영주권 취득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우리는 미국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이민시키는 것이 얼마나 우호적이고 개방적인지 깨닫게 된다. 이것이 성장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반도체, 배터리, 의료 등 바이오 분야 종사자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역량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는 것만 입증하면 쉽게 미국 영주권자가 될 수 있다. 또한 NIW(고학력 독립이민)의 경우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통해 통상 6개월 정도 걸리는 출입국 심사를 15일 이내로 줄이는 정책이 있다.
미국은 이러한 이민 시스템을 통…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