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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형성된 성격이 노력하면 변하는 것인지, 잘 변하지 않는지 두 입장 중 하나를 정하고 이론적 근거를 들어 서술하시오
내용
한 번 형성된 성격은 `노력하면 변한다`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성격은 형성에 있어서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받는다.
성격 형성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자신이 모르는 무의식적인 자격과 변수가 수없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인간의 성격 형성은 유전적 성향이나 환경적 영향의 유무로 나눌 수 있다. 물론 둘 다 인간성 형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인간의 성격 형성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일란성 쌍둥이의 많은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쌍둥이는 같은 유전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쌍둥이는 많은 것들이 똑같다. 일란성 쌍둥이는 외모뿐만 아니라 유전적 기질이 같다. 쌍둥이는 많은 것들이 똑같다.
일란성 쌍둥이는 외모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닮았다. 이란성 쌍둥이는 겉모습이 다르지만 쌍둥이이기 때문에 많은 것들이 똑같다.
한 번 형성된 성격이 변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이 맞다면, 두 쌍둥이가 다른 환경에서 분리돼 자랐더라도 같은 성격이어야 한다.
하지만, 만약 쌍둥이가 다른 환경에서 자란다면, 그들의 성격은 바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격은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유전적 요인이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은 아니다. 다만 환경영향보다는 낮을 수밖에 없다.
청소년기에는 또래 집단에서 무시당하며 소심한 성격이 형성됐고, 성인이 된 후 많은 사람을 만나 대화해야 하는 환경에 노출되면 인간의 성격이 적극적으로 변할 수 있다.
그러나 유전적 기질과 환경적 요인은 인격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할 때 서로 보완해야 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